앨버커키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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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앨버커키 국제공항은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 위치한 공항으로, 1928년 개항한 옥스나드 필드와 1929년 개항한 웨스트 메사 공항에서 시작되었다. 1939년 앨버커키 시립 공항이 개항했으며, 1963년 앨버커키 선포트로, 1971년 앨버커키 국제공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현재 3개의 활주로와 25개의 탑승구를 갖춘 터미널을 운영하며,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가장 많은 승객을 수송하고 있다. 2023년에는 530만 명 이상의 승객이 이 공항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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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커키 국제공항 | |
---|---|
위치 정보 | |
![]() | |
개요 | |
공항 이름 | 앨버커키 국제 선포트 |
원어 이름 | Albuquerque International Sunport |
스페인어 이름 | Aeropuerto Internacional Sunport |
IATA 코드 | ABQ |
ICAO 코드 | KABQ |
FAA LID | ABQ |
WMO 코드 | 72365 |
공항 종류 | 군/민간 공용 |
소유주 | 앨버커키 시, 뉴멕시코 주, 미국 |
운영자 | 앨버커키 항공 부서 |
도시 | 앨버커키 광역권 |
위치 | 2200 Sunport Boulevard SE Albuquerque, New Mexico |
시간대 | MST |
UTC | UTC-07:00 |
서머 타임 | MDT |
UTC 서머 타임 | UTC-06:00 |
웹사이트 | abqsunport.com |
고도 | |
고도 (피트) | 5,355 |
고도 (미터) | 1,632 |
활주로 | |
활주로 03/21 | 길이 (피트): 10,000 길이 (미터): 3,048 표면: 콘크리트 |
활주로 08/26 | 길이 (피트): 13,793 길이 (미터): 4,204 표면: 콘크리트 |
활주로 12/30 | 길이 (피트): 6,000 길이 (미터): 1,829 표면: 콘크리트 |
통계 (2023년) | |
항공기 운항 횟수 (2023년 2월 28일 종료) | 142,639 |
총 승객 수 (2022년 7월 ~ 2023년 6월) | 5,008,623 |
기타 정보 | |
비고 | 출처: 공항 웹사이트, 연방 항공국(FAA) |
2. 역사
앨버커키는 1928년 옥스나드 필드로 알려진 앨버커키 공항과 1929년 웨스트 메사 공항, 두 개의 사설 공항에서 서비스를 받았다. 1939년 앨버커키 시립 공항이 개항하면서 앨버커키의 항공 교통은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1963년 앨버커키 선포트로 이름이 변경되었으며, 1971년에는 국제공항으로 승격되어 앨버커키 국제공항으로 다시 이름이 변경되었다. 현재 사용되는 터미널은 1965년에 개장한 이후 여러 차례 확장을 거쳤다. 1987년부터 1989년까지 대대적인 확장 및 개조를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1994년에는 앨버커키 국제 선포트라는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수년에 걸쳐 선포트에서는 일반 항공을 처리하는 여러 고정 기반 운영자가 운영되었는데, 가장 큰 곳은 커터 항공이었다. 1980년대 중반, 주요 동서 활주로 남쪽에 새로운 일반 항공 시설이 건설되었고, 커터 격납고는 터미널 확장으로 인해 철거되었다. 1990년대에는 새로운 미국 우체국 시설과 화물 시설이 개장되었고, 2001년에는 새로운 외부 렌터카 시설이 개장되어 모든 렌터카 운영이 본 터미널에서 이전되었다.
1939년에 지어진 구 터미널은 복원되어 교통안전청의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으며, 1988년 국가 사적지에 등재되었다.[13]
2. 1. 초기 역사 (1928-1939)
앨버커키는 처음에 옥스나드 필드로 알려진 앨버커키 공항(1928년 개항)과 TWA 공항으로 알려진 웨스트 메사 공항(1929년 개항) 두 개의 사설 공항에서 서비스를 받았다. 이 공항들을 처음으로 운항한 항공사는 대륙 횡단 항공 수송(TAT), 웨스턴 에어 익스프레스(WAE), 미드 컨티넨트 에어 익스프레스로 모두 1929년에 서비스를 시작했다.[11] 1930년, TAT와 WAE는 합병하여 대륙 횡단 및 웨스턴 항공(TWA)을 설립했다. 1934년에는 미드 컨티넨트 에어 익스프레스의 서비스가 바니 스피드 라인으로 대체되었다. 3년 후, 바니는 컨티넨탈 항공으로 이름을 변경했다.1935년, 앨버커키 시는 공공사업청 자금을 사용하여 새로운 공항 건설을 제안했다. 클라이드 팅글리 주지사는 520,500달러의 자금을 확보하여 1937년 2월 28일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11] 1939년, 앨버커키 시립 공항이 개항했다. 이 공항은 2개의 포장된 활주로, 어니스트 블루멘탈이 설계한 푸에블로 스타일의 터미널 건물, 그리고 TWA가 운항하는 새로운 보잉 307 스트라토라이너를 수용하도록 설계된 대형 격납고를 갖추고 있었다. TWA는 1946년에 트랜스 월드 항공이 되었다.[11]
2. 2. 앨버커키 육군 비행장과 선포트 (1940-1971)
앨버커키는 처음에 1928년에 개항한 앨버커키 공항(옥스나드 필드)과 1929년에 개항한 웨스트 메사 공항, 두 개의 사설 공항에서 서비스를 받았다. 1929년, 대륙 횡단 항공 수송(TAT), 웨스턴 에어 익스프레스(WAE), 미드 컨티넨트 에어 익스프레스가 이 공항들을 처음으로 운항했다. 처음에는 앨버커키 공항에서 운항했지만, 1년 안에 웨스트 메사 공항으로 이전하여 1930년대 대부분을 그곳에서 보냈다. 1930년, TAT와 WAE는 합병하여 대륙 횡단 및 웨스턴 항공(TWA)을 설립했다. 1934년, 미드 컨티넨트 에어 익스프레스는 바니 스피드 라인으로 대체되었고, 3년 후 컨티넨탈 항공으로 이름을 변경했다.1935년, 앨버커키 시는 공공사업청 자금을 사용하여 새 공항 건설을 제안했다. 클라이드 팅글리 주지사는 520500USD의 자금을 확보하여 1937년 2월 28일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939년, 앨버커키 시립 공항이 개항했다. 이 공항은 2개의 포장된 활주로, 어니스트 블루멘탈이 설계한 푸에블로 스타일의 터미널 건물, 그리고 TWA가 운항하는 새로운 보잉 307 스트라토라이너를 수용하기 위한 대형 격납고를 갖추고 있었다. TWA는 1946년에 트랜스 월드 항공이 되었다.[11]
공항 개항 2년 안에 동쪽에 앨버커키 육군 비행장이 건설되었다. 이 시설은 나중에 키틀랜드 공군 기지가 되었으며, 오늘날에도 공항의 상업 운항과 활주로 및 기타 시설을 공유하고 있다. 1947년, 모나크 항공이 앨버커키에 취항했고, 이후 다른 항공사와 합병하여 1950년에 프론티어 항공이 되었다. 파이오니어 항공은 1948년에 서비스를 시작하여 1955년에 컨티넨탈 항공으로 합병되었다. 1961년, 앨버커키를 운항하는 가장 큰 항공사인 TWA는 보잉 707을 사용하여 최초의 제트 서비스를 도입했다.
1963년 4월 17일, 공항은 앨버커키 선포트로 이름을 변경했다. 같은 해 말, 트랜스 텍사스 항공(텍사스 국제 항공)이 서비스를 시작하여 1978년 항공 규제 완화 이전까지 공항을 운항한 최초의 4개 항공사 중 하나가 되었다. 로스 항공을 포함한 여러 소규모 통근 항공사도 수년에 걸쳐 공항을 운항했다. 1971년, 공항은 국제적인 지위를 얻었고, 1971년 9월 17일에 앨버커키 국제공항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2. 3. 국제공항 시대와 확장 (1971-현재)
1971년에 앨버커키 공항은 국제적인 지위를 얻으면서 앨버커키 국제공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11]이후 터미널은 여러 차례 확장되었다. 1973년에는 새로운 광폭 항공기를 처리할 수 있는 대형 게이트와 제트 브릿지를 갖춘 서쪽 별관이 추가되었다. TWA는 이 게이트를 통해 1974년 시카고행 항공편에 록히드 L-1011을 도입했다. 1978년 항공 규제 완화 이후 앨버커키에는 많은 항공사들이 신규 취항했다. 1980년에는 서쪽 별관에 3개의 게이트가 추가되었으며, 모두 제트 브릿지를 갖추고 TWA와 여러 신규 항공사들이 사용했다. 1980년 4월 3일 서비스를 시작한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빠르게 앨버커키를 운항하는 가장 큰 항공사로 성장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본 터미널의 이전 게이트 1과 2를 사용하며, 이 두 게이트에 지상 레벨 제트 브릿지 3개를 설치했다.
1987년부터 1989년까지 필립 제이콥슨과 BPLW 어소시에이츠의 디자인으로 터미널은 대대적인 확장 및 개조를 거쳤다.[12] 건물 전면에는 별도의 도착 및 출발 레벨을 위한 두 번째 레벨이 추가되었고, 부속 게이트 건물은 A와 B 두 개의 연결 통로로 교체되어, 앨버커키 국제공항은 모든 제트 브릿지를 갖춘 19개의 새로운 게이트를 확보했다. 1994년에는 공항 이름이 현재의 앨버커키 국제 선포트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1996년에는 연결 통로 A에 4개의 게이트가 추가되었고, 2001년 9·11 테러 이후 TSA의 추가 보안 검색 필요에 따라 2005년에 연결 통로로 연결되는 지상 연결 링크가 확장되었다. 1980년 서쪽 별관에 추가되었던 3개의 게이트는 2007년에 제거되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터미널은 현대화 및 외관 개선 작업을 거쳤다.
3. 시설
앨버커키 국제공항은 2039acre 부지에 3개의 활주로를 갖추고 있다.[3][23] 2022년 2월 28일 기준으로, 1년 동안 총 134,024회의 항공기 운항을 기록했으며, 하루 평균 367회 운항했다. 운항 비율은 정기 상업 운항 29%, 에어 택시 20%, 일반 항공 36%, 군사 15%였다.[24] 2022년 2월 기준으로, 공항에는 205대의 고정익 항공기와 33대의 헬리콥터가 있으며, 이 중 48대(20%)는 군용 항공기였다.[24]
1980년대 후반과 1996년에 확장된 터미널은 푸에블로 리바이벌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2개의 콘코스와 통근 항공사 게이트 구역을 갖추고 있다.
앨버커키에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가장 큰 여객기는 델타 항공의 보잉 737-900ER이며, 아메리칸 항공은 가끔 에어버스 A321을 투입한다. 과거에는 델타 항공의 보잉 757-200이 가장 큰 정기 여객기였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상업용 항공기는 페덱스 또는 UPS의 보잉 767-300이다. 2021년 1월에는 아틀라스 항공의 보잉 747-400이 군 수송 전세 항공편으로 운항한 적이 있으며, 유나이티드 항공의 보잉 777이 덴버 국제공항에서 회항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공중 소방 회사인 10 탱커 에어 캐리어가 앨버커키로 본사를 이전했으며, 4대의 DC-10 대형 공중 급유기를 배치하고 있다.
ABQ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가장 큰 항공기는 C-5 갤럭시이다. 1974년부터 1992년까지는 트랜스 월드 항공의 록히드 L-1011이 정기적으로 운항했으며, 안토노프 An-124가 착륙한 적도 있다.
3. 1. 터미널
앨버커키 국제공항은 4개의 탑승구역에 25개의 탑승구를 갖춘 하나의 터미널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는 통근 항공사 탑승구역이 포함되어 있다.[25] 터미널은 1965년에 건설되었고 1989년에 확장되었으며, 이 확장으로 현재의 A 및 B 탑승구역이 생겼다. A 탑승구역에는 13개의 탑승구(A1 - A12, A14)가 있다. B 탑승구역에는 9개의 탑승구(B1, B3-B10)가 있으며, 2005년 보안 홀 확장으로 B2 탑승구는 제거되었다. E 탑승구역에는 2개의 탑승구(E1, E2)가 있다.[25]C 탑승구역은 원래 서쪽 구역으로 알려졌으며 4개의 탑승구(11, 12, 14, 15)로 구성되었다. 1989년 터미널 확장으로 11번 탑승구가 폐쇄되었고, 나머지 3개의 탑승구는 C1, C2, C3으로 번호가 변경되었다. TWA는 C2 및 C3 탑승구에서 구조적 결함 징후가 나타나 철거해야 할 때까지 몇 년 동안 이 탑승구를 계속 사용했다. TWA는 B 탑승구역으로 이동했고, 1973년에 건설된 C1 탑승구의 로비 공간은 대부분 사무실 공간으로 전환되었다. C1 탑승구 하층에는 미국 세관이 있으며, 가끔 국제선 도착 항공편에 사용된다.
D 탑승구역은 Great Plains Airlines에서 사용하던 지상 통근 항공기 탑승구역이었다. Great Plains Airlines가 지불 불능으로 청산된 후 2004년에 폐쇄되었다. 이 탑승구역은 현재 시 공항 직원을 위한 무게 및 피트니스 시설이다. E 탑승구역은 2019년에 C 탑승구역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으며, Advanced Air 및 Boutique Air 등 통근 항공사에서 사용한다. 원래의 C 탑승구역은 이후 국제선 도착 탑승구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공항의 부지 면적은 약 825ha이다. 여객 터미널 빌딩은 1동으로 1980년대 후반과 1996년에 두 차례 확장되었으며, 현재는 50000m2가 넘는 건물에 25개의 탑승구를 갖추고 있다.
터미널 빌딩의 외관은 스페인풍 및 푸에블로풍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터미널 빌딩 내에는 2개의 콘코스와 근거리 소형기용 게이트를 가지고 있다.
3. 2. 군사 시설
선포트(Sunport)는 1940년 오늘날의 키틀랜드 공군 기지의 전신인 앨버커키 육군 항공 기지로 지정되면서 새로운 역할을 시작했다. 선포트는 구조 및 소방 작전도 수행하는 키틀랜드 공군 기지와 활주로를 계속 공유하고 있다.[18] 공군 전역 타격 사령부(AFGSC) 기지인 호스트 부대는 제377 공군 기지 비행단(377 ABW)이다. 키틀랜드 공군 기지의 비행 부대는 공군 교육 훈련 사령부(AETC)의 제58 특수 작전 비행단(58 SOW)과 뉴멕시코 공군 방위군 소속으로 공군 교육 훈련 사령부(AETC)에 배속된 제150 특수 작전 비행단(150 SOW)으로 구성되어 있다.[18]앨버커키 국제공항은 자체 활주로를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미국 공군의 커틀랜드 공군 기지와 활주로를 공동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공항 터미널 근처에서 F-117 스텔스기와 같은 군용기의 이착륙을 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4. 항공사 및 취항지
항공사 | 취항지 | 참조 |
---|---|---|
어드밴스드 에어 | 칼스배드(NM), 라스 크루세스, 실버 시티 계절별: 엔젤 파이어[26][27] | [28] |
알래스카 항공 | 포틀랜드(OR), 시애틀/타코마 | [29] |
아메리칸 항공 | 시카고-오헤어, 댈러스/포트워스, 피닉스-스카이 하버 | [30] |
아메리칸 이글 | 로스앤젤레스, 피닉스-스카이 하버 계절별: 댈러스/포트워스 | [30] |
델타 항공 | 애틀랜타, 솔트레이크시티 계절별: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 [31] |
델타 커넥션 | 로스앤젤레스, 솔트레이크시티 | [31] |
제트블루 항공 | 계절별: 뉴욕-JFK | [32][33] |
사우스웨스트 항공 | 오스틴, 볼티모어, 버뱅크, 시카고-미드웨이, 댈러스-러브, 덴버, 휴스턴-하비, 캔자스시티, 라스베이거스, 롱비치, 로스앤젤레스, 내슈빌 (2025년 4월 8일 시작), 오클랜드, 피닉스-스카이 하버, 샌디에이고 계절별: 올랜도[34] | [35] |
스피릿 항공 | 라스베이거스 | [36] |
선 컨트리 항공 | 계절별: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 [37] |
유나이티드 항공 | 시카고-오헤어, 덴버, 휴스턴-인터컨티넨탈, 샌프란시스코 | [38] |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 덴버, 휴스턴-인터컨티넨탈 계절별: 시카고-오헤어 | [38] |
4. 1. 여객
앨버커키 국제공항에는 현재 알래스카 항공, 아메리칸 항공, 델타 항공, 제트블루, 사우스웨스트 항공, 스피릿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과 통근 항공사인 어드밴스드 에어가 취항하고 있다.[26][27][28][29][30][31][32][33][34][35][36][37][38] 2023년 가을 평일 기준 하루 평균 83편의 항공편이 출발했으며, 1995년 12월과 2001년 8월에는 하루 163편으로 가장 많은 항공편이 운항했다. 매년 10월 초에 열리는 앨버커키 국제 열기구 축제 기간에는 많은 임시 항공편이 추가된다.과거에는 TWA, 컨티넨탈 항공, 파이오니어 항공, 모나크 항공, 프론티어 항공(1950-1986), 트랜스 텍사스/텍사스 인터내셔널, 이스턴 항공, 웨스턴 항공, PSA, 아메리카 웨스트 항공, 비엔 에어 알래스카, US 에어웨이, 브래니프 국제 항공, 팬 아메리칸 항공, 노스웨스트 항공, 프론티어 항공(1994-2014 및 2017-2022), 리노 항공, Western Pacific/마운틴 에어 익스프레스, 아에로멕시코 커넥트, 그레이트 플레인스 항공, US 에어웨이, 익스프레스제트, 알레지언트 항공, 볼라리스 등의 항공사가 앨버커키에 취항했다.